빠르다... 정신없다... 그리고 멈추지 않는다...
시간의 의미를 생각해 보았다.(아주 조금, 그것도 아주 잠시... -_-;)
일도 어느 정도 적응이 되었다... 하긴 아직 신입 주제에 벌써 적응이란 소리를 하기엔
그렇지만... 몸이 일정시간이 되면 일정한 일을 하는...
뭐... 그런 것이다...
왜 갑자기 NEXT의 도시인이라는 곡이 생각나는지...
나도 이제 도시인이 되었다... 거기에 나오는 가사처럼 그렇게 움직일까...
아니 움직이고 있지만... 내가 느끼지 못하는 것인가...
훗~ 아직은 모르겠다...
어제(토요일) 친구의 결혼식이였다... 누가 봐도...
입이 않다물어지는 친구를 보면서... 부럽다...라고 생각하기 보다...
아 그런가 보군... 하고 넘어갔다...
정작 우울한 것은 이 다음에 있다. 오늘은 일요일...
누구나 생각을 하겠지만 휴일이다...
하지만!!! 그 친구라는 녀석 때문에 일요일에 쉴 휴일을 하루 땡겨쓰고 지금
회사에서 일한다... 이것이 오늘 우울한 이유다...
생각을 해보기 바란다.. 누가 휴일에 나와서 일하고 싶은 것인가... ㅠ.ㅠ
그래서 우울하다.. 그것도 무척!!!
마을 제작 모드
1. 탐험 및 모험자 1인과 그와 함께 하는 유저들 총 20명 이상이 존재해야 한다.
(이 이원들은 마을을 거주지로 하고 일정기간 동안은 거주지 변경이 불가능하다)
2. 마을 제작시 게임 시간으로 3달 이내에 완성해야 한다.
3. 제작비와는 별도로 국가에 일정 금액의 세금을 내야한다.
4. 주변에 마을이 있을 경우 거리는 게임 시간으로 하루 혹은 이틀 거리 이상 떨어져야 한다.
5. 제작 후엔 게임 시간으로 한달에 일정 인원이 방문을 해야한다.
6. 제작된 마을은 게임 시간으로 반년에 한번 나오는 지도에 표기가 된다.
7. 마을의 촌장은 세금 및 거기에 나오는 수확물의 처리 및 분배의 권한이 있다
(국가에 세금을 납부 또한 촌장이 담당한다.)
8. 초기에 제작된 마을은 소규모 마을로 칭하고 인원의 유동과 마을 안에서의 권한은 촌장에게 일임한다.
9. 게임 시간으로 3년 이상 흐른 후 일정 조건이 충족되면 중규모의 마을을 생성할 수 있다.
10. 게임 시간으로 5년 이상 흐른 후 일정 조건이 충족되면 대규모 마을로 되고 그로부터 10년 이상 흐른 후엔 도시로 성장할 수 있다.
11. 도시는 소규모, 중규모, 대규모로 구분되며 도시 이후부터는 작위를 가진 자가
통치할 수 있다.
(작위가 없을 경우 해당하는 국가의 공작 또는 국왕이 내릴 수 있다)
12. 국가가 없는 무소속일 경우 자유도시로 설정되며 통치권 내에서 국왕과 왕국내의
대소사를 처리하는 작위를 가진 자들의 일정수 동의를 얻어서 설정할 수 있다.
13. 자유도시는 통치자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으며 일정 조건을 계속적으로 만족시키
면 유지될 수 있다.
14. 소속이 없는 자유도시는 대규모 도시 이상이 될 경우 국가로 성장할 수 있다.
오래전 구상한 기획을 일부분이다. 직소퍼즐처럼 조금씩 이 조각들이 모인다면
하나의 형태가 잡히지 않을까해서 생각나는데로 올리도록 하겠다
놀이와 일이 틀리다는 것은 입사를 하자마자 알았다
그걸...이제 알았냐..라고 할 것이다...
당연히 진즉 알았다... 하지만... 머리와 마음은 따로 였다..
콩밭에 갔다가... 두들겨 맞고 다시왔다...
뭐... 나중에 업무가 끝나고 게임으로 돌아간다 하여도...
하고싶을런지... -_-;
하지만!! 가고 싶은 것이었고... 배울 수 있는 기회다... 일이다...
라고 생각을 하고 한다...
내 꿈... 보고싶다... 보여주고 싶다... 가자!! 가야지!!
나의 업무는 회사에서 게임을 하는 것이다...
(다들 이것을 보면 환상에 빠질지 모른다... 쉽지 않다.. 정말로!!!)
일정 목표를 설정하여 일정 기간 안에 수행으로 하고 최고의 난관....은...
시험을 본다!!!
(크왁... 회사에서 왠 시험이냐!!!...라고 말해도... 게임회사다.. 평범한 잣대로
보지말기 바란다 -_-;)
난 업무를 보고 싶다... 게임을 해서 즐기고 노는 것이 아니라 기간은 다 되어가고
할 것은 많은데... 네크워크의 문제로 업무를 못한다...
(내 옆에 입사 동기는 벌써 거의 다 했다... 나의 삽질 선택으로 혼자서 무덤을 파고
있다... 절망이다... OTL)
크왁... 시간이 지나간다.. 어여 해야되는데 ㅠ. ㅠ
내가 첫글 썼다... 만든지.. 몇 개월만에.... 앞으로 생각나면 메뉴나 카테고리를
늘려서 들어오는 사람들을 위해(과연 누가 올까나....)
글을 쓰자... 나름대로 재미있고 재미있게...